
한 줄 답
스트레스 금리는 한도를 계산할 때만 가산하는 금리이고 실제 내는 이자는 그대로입니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는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의 가산 금리 하한을 1.5%에서 3%로 올린다고 나옵니다.
소득은 그대로인데 대출 한도가 예전보다 줄어든 것 같다면, 이자가 아니라 한도를 계산하는 방식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연소득이라도 어떤 금리로 한도를 따지느냐에 따라 억 단위로 갈립니다.
이 글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나온 가산 금리 기준을 단순한 예시로 풀어 한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여 드립니다. 실제 한도는 은행 심사로 확정됩니다.
수도권 규제지역 주담대에는 무엇이 달라졌나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으로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의 스트레스 금리 하한이 1.5%에서 3.0%로 올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련 대출수요 관리 강화 방안 보도자료(2025년 발표)에서 차주 DSR 산정 때 대출금리에 가산하는 스트레스 금리 하한을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에 한해 3%로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자료에는 규제지역 주담대 LTV를 70%에서 40%로 낮춘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DSR 산정 때만 반영하고 실제 대출금리에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금융위원회가 안내합니다. 현재 내가 받을 대출에 어떤 규제가 적용되는지는 대출 시점에 은행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내 숫자로 확인: 주택 소재지(수도권·규제지역 여부), 실제 대출금리, 연소득
내 조건이면 얼마나 나오나요?
연소득 7천만원 단순 예시에서 가산 금리 3%p가 붙으면 한도가 약 1억 4천만원 줄어듭니다.
아래는 연소득 7,000만원, DSR 40%, 30년 원리금균등상환으로 단순화한 예시입니다. 실제 DSR 비율, 만기, 금리 유형, 기존 대출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실제 대출금리를 연 4.0%로 둔 가정입니다.
| 한도 계산에 쓰는 금리(예시) | 연간 갚을 수 있는 원리금 | 대출 가능액(약) |
|---|---|---|
| 4.0%(가산 없음) | 2,800만원 | 약 4억 9천만원 |
| 7.0%(가산 3%p) | 2,800만원 | 약 3억 5천만원 |
| 차이 | - | 약 1억 4천만원 |
같은 소득과 같은 금리에서도 한도를 따지는 금리가 3%p 높아지면 한도는 약 28% 줄어듭니다. 내 연소득과 기존 대출을 넣어야 실제 숫자가 보입니다.
같은 시세라도 소득에 따라 한도가 억 단위로 벌어집니다.
허브에서 계산기를 고르고 내 값만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어디서 한도가 막히나요?
기존 대출이 있으면 주담대에 쓸 수 있는 몫이 먼저 줄어듭니다.
DSR은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눠 따지므로, 기존 신용대출이나 자동차 할부가 있으면 주담대 한도에 쓸 수 있는 몫이 줄어듭니다. 스트레스 금리 가산은 이 몫을 더 작게 만드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상황 | 한도에 미치는 영향 |
|---|---|
| 기존 대출 없음 | 가산 금리만큼 한도 감소 |
| 기존 신용대출 있음 | 기존 원리금만큼 먼저 차감 후 감소 |
| 지방·비규제지역 | 보도자료 기준 하한 적용 대상이 아님(은행 확인) |
LTV 40%가 적용되는 규제지역이면 DSR과 LTV 중 더 작은 쪽이 실제 한도가 됩니다. 두 계산을 같이 해 봐야 막히는 지점이 보입니다.
▸ 내 숫자로 확인: 연소득, 기존 대출 원리금, 주택 시세, 대출금리
스트레스 DSR의 시행 방식은 금융위원회 카드뉴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짧게 묻고 답하기
Q. 스트레스 금리를 내는 건가요?
A. 아닙니다, 한도 계산에만 반영되고 실제 금리는 그대로입니다.
Q. 지방 주택도 하한 3%인가요?
A. 보도자료는 수도권·규제지역에 한정했으니 은행에서 확인하세요.
Q. LTV와 DSR 중 무엇이 먼저인가요?
A. 둘 중 낮은 한도가 실제 대출 한도가 됩니다.
이 다음에 확인할 것.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서 내 주택이 적용 지역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현재 시행 중인 기준을 은행 상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대출 계획이 있다면 연소득과 기존 대출 원리금을 먼저 정리합니다.
한도는 숫자 하나로 정해지지 않아서, 내 소득으로 직접 넣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허브에서 계산기를 고르고 내 값만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최종 확인 2026년 10월 6일 · 확인한 곳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관련 대출수요 관리 강화 방안」·카드뉴스 「스트레스 DSR」
※ 본 정보는 공공 데이터 기준 분석 자료이며 법적·세무적 효력을 갖지 않습니다. 개별 자산의 정밀 세액 및 권리관계는 전문 세무사 또는 공인중개사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